
식사 도중 앞니가 부러지면
누구나
'이 치아를 정말 뽑아야 하나?'
하는 두려움부터 생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앞니 파절이라고 해서
무조건
발치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뿌리 깊숙이 파절이 진행되었다면
무리하게 살리기보다
앞니발치 후 임플란트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
주변 잇몸뼈 손상을 막는 지름길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딱딱한 생선뼈를 씹은 후
앞니부러짐으로 내원하신 환자분의 실제 사례를 통해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기준과
만약 살릴 수 없고 발치해야 한다면,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가 가능한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니가 부러졌을때, 살릴 수 있는 마지노선
앞니가 부러지면
가장 먼저
부러진 깊이를 확안해야 합니다.

촬영일: 26-03-07
치아의 머리부분(치관)만 살짝 깨졌다면
레진이나 라미네이트로 간단히 복구가 가능하고
신경까지 노출되었다면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워 자기 치아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파절선이 잇몸 아래쪽 뿌리(치근)까지 내려간 경우입니다.
뿌리가 수직으로 쪼개지거나
가로로 깊게 부러지면
치아를 고정해주는 힘이 사라져
살려 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 내원하신 이 환자분 역시
생선뼈를 씹은 뒤 앞니가 심하게 흔들려 내원하셨는데

촬영일: 26-03-07
정밀검사 결과,

촬영일: 26-03-07
치근 깊숙이 파절이 진행되어
안타깝게도
앞니발치를 결정해야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앞니 발치 후 임플란트, 바로 가능할까?
앞니 발치 진단을 받으면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이
"뽑고 나서 바로 심을 수 있나요?"
입니다.
최근에는 잇몸뼈 상태가 뒷받침된다면
치아를 뽑은 당일 임플란트를 바로 심는
발치 후 즉시식립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잇몸 뼈의 양: 임플란트를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잔존 골량이 충분해야합니다.
- 염증 여부: 뿌리 끝에 심한 고름이나 만성적인 염증이 없어야 안전합니다.
- 초기 고정력: 식립 당일 임플란트가 흔들림 없이 고정될 수 있는 골밀도가 필요합니다.
이번 사례의 환자분은 다행히
주변 치조골 상태가 양호하여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앞니가 없는 공백 기간을 최소화했습니다.

촬영일: 26-03-09
전문의 협진과 맞춤형 보철로 완성한 앞니 임플란트

촬영일: 26-06-15
구강외과 전문의의 수술로 임플란트가 안정기에 접어든 3개월 뒤,
보철과 전문의가 최종 크라운 작업을 이어받았습니다.
앞니는 작은 형태 차이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분위이기에
저희는 원내 기공실을 통해
의료진과 기공사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디자인을 잡았습니다.

특히 사회생활로 바쁜 일정을 보내시는 환자분의 상황을 고려하여
외부 제작 대기 시간 없이
환자분의 구강 데이터에 최적화된 보철을
빠르게 제작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최종 세팅 과정에서는
환자분이 가진
절단교합(Edge bite,위아래 치아가 끝과 끝이 맞물리는)구조
를 고려한
세밀한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환자분께서는
맞닿는 아래쪽 자연치를 깎아 조정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환자분의 의견을 존중하여
임플란트 보철물쪽을 미세하게 수정하여 자연치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편안한 교합을 찾아드렸습니다.

촬영일: 26-06-23
구조적 특성상 옆 치아와 완벽한 대칭을 이루기 어려운 점을
충분히 설명해 드렸고
환자분은 불필요한 치아 삭제 없이 얻어낸 자연스러운 결과에 큰 만족을 표하셨습니다.

촬영일: 26-03-07/26-06-23
앞니부러짐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앞니가 부러졌는데,
조각을 붙이거나 어떻게든 살릴 방법은 없나요?
A. 앞니를 살릴 수 있는지는 파절선에 달려있습니다.
치아의 머리 부분만 깨졌다면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워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절이 잇몸 아래 뿌리까지 진행되었다면
안타깝게도 발치가 불가피 합니다.
뿌리가 쪼개진 상태에서 억지로 붙여 사용하면
금세 세균이 번식해 주변 잇몸뼈까지 녹아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고 직후 정밀 진단을 통해 뿌리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앞니 임플란트를 하면
치료 기간 동안 앞니 없이 지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앞니는 심미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심고
즉시 임시치아까지 제작해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뼈 상태만 양호하다면 수술 직후에도 외관상 치아가 없는 공백기 없이
바로 사회생활이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앞니부러짐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지만
파절 범위를 정확히 진단하면
효율적인 복구가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치근 파절이 확인된 경우라면
잇몸뼈상태에 맞춰
발치 후 즉시식립을 진행함으로써
전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촬영일: 26-06-23
본원은
구강외과와 보철과 전문의가 협력하여
수술부터 최종 보철 제작까지
원내에서 직접 관리하며
환자의 내원횟수를 줄이고
보철의 적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니 사고가 발생했다면
방치하여 염증을 키우기보다
현재 상태에서 적용 가능한
가장 효율적인 치료방향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식사 도중 앞니가 부러지면
누구나
하는 두려움부터 생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앞니 파절이라고 해서
무조건
발치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뿌리 깊숙이 파절이 진행되었다면
무리하게 살리기보다
앞니발치 후 임플란트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
주변 잇몸뼈 손상을 막는 지름길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딱딱한 생선뼈를 씹은 후
앞니부러짐으로 내원하신 환자분의 실제 사례를 통해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기준과
만약 살릴 수 없고 발치해야 한다면,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가 가능한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니가 부러졌을때, 살릴 수 있는 마지노선
앞니가 부러지면
가장 먼저
부러진 깊이를 확안해야 합니다.

촬영일: 26-03-07
치아의 머리부분(치관)만 살짝 깨졌다면
레진이나 라미네이트로 간단히 복구가 가능하고
신경까지 노출되었다면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워 자기 치아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파절선이 잇몸 아래쪽 뿌리(치근)까지 내려간 경우입니다.
뿌리가 수직으로 쪼개지거나
가로로 깊게 부러지면
치아를 고정해주는 힘이 사라져
살려 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 내원하신 이 환자분 역시
생선뼈를 씹은 뒤 앞니가 심하게 흔들려 내원하셨는데
촬영일: 26-03-07
정밀검사 결과,
촬영일: 26-03-07
치근 깊숙이 파절이 진행되어
안타깝게도
앞니발치를 결정해야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앞니 발치 후 임플란트, 바로 가능할까?
앞니 발치 진단을 받으면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이
입니다.
최근에는 잇몸뼈 상태가 뒷받침된다면
치아를 뽑은 당일 임플란트를 바로 심는
발치 후 즉시식립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잇몸 뼈의 양: 임플란트를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잔존 골량이 충분해야합니다.
- 염증 여부: 뿌리 끝에 심한 고름이나 만성적인 염증이 없어야 안전합니다.
- 초기 고정력: 식립 당일 임플란트가 흔들림 없이 고정될 수 있는 골밀도가 필요합니다.
이번 사례의 환자분은 다행히
주변 치조골 상태가 양호하여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앞니가 없는 공백 기간을 최소화했습니다.
촬영일: 26-03-09
전문의 협진과 맞춤형 보철로 완성한 앞니 임플란트
촬영일: 26-06-15
구강외과 전문의의 수술로 임플란트가 안정기에 접어든 3개월 뒤,
보철과 전문의가 최종 크라운 작업을 이어받았습니다.
앞니는 작은 형태 차이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분위이기에
저희는 원내 기공실을 통해
의료진과 기공사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디자인을 잡았습니다.
특히 사회생활로 바쁜 일정을 보내시는 환자분의 상황을 고려하여
외부 제작 대기 시간 없이
환자분의 구강 데이터에 최적화된 보철을
빠르게 제작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최종 세팅 과정에서는
환자분이 가진
절단교합(Edge bite,위아래 치아가 끝과 끝이 맞물리는)구조
를 고려한
세밀한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환자분께서는
맞닿는 아래쪽 자연치를 깎아 조정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환자분의 의견을 존중하여
임플란트 보철물쪽을 미세하게 수정하여 자연치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편안한 교합을 찾아드렸습니다.
촬영일: 26-06-23
구조적 특성상 옆 치아와 완벽한 대칭을 이루기 어려운 점을
충분히 설명해 드렸고
환자분은 불필요한 치아 삭제 없이 얻어낸 자연스러운 결과에 큰 만족을 표하셨습니다.
촬영일: 26-03-07/26-06-23
앞니부러짐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앞니가 부러졌는데,
조각을 붙이거나 어떻게든 살릴 방법은 없나요?
A. 앞니를 살릴 수 있는지는 파절선에 달려있습니다.
치아의 머리 부분만 깨졌다면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워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절이 잇몸 아래 뿌리까지 진행되었다면
안타깝게도 발치가 불가피 합니다.
뿌리가 쪼개진 상태에서 억지로 붙여 사용하면
금세 세균이 번식해 주변 잇몸뼈까지 녹아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고 직후 정밀 진단을 통해 뿌리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앞니 임플란트를 하면
치료 기간 동안 앞니 없이 지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앞니는 심미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심고
즉시 임시치아까지 제작해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뼈 상태만 양호하다면 수술 직후에도 외관상 치아가 없는 공백기 없이
바로 사회생활이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앞니부러짐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지만
파절 범위를 정확히 진단하면
효율적인 복구가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치근 파절이 확인된 경우라면
잇몸뼈상태에 맞춰
발치 후 즉시식립을 진행함으로써
전체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촬영일: 26-06-23
본원은
구강외과와 보철과 전문의가 협력하여
수술부터 최종 보철 제작까지
원내에서 직접 관리하며
환자의 내원횟수를 줄이고
보철의 적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니 사고가 발생했다면
방치하여 염증을 키우기보다
현재 상태에서 적용 가능한
가장 효율적인 치료방향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